과거에는 정신건강의 문제는 개인의 심리 문제로만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었으나 이상심리나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한 정신상태가 다른 사람,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의 정신건강 문제를 가족체제, 사회 심리적 환경, 또는 사회문화적

체제와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간주하고 가정ㆍ학교ㆍ직장ㆍ지역사회 등의 전 사회적 망을 통해서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이상심리를예방하고 치료하려는 경향이 점차로 강화되고 있다. 이렇게 현대인들이 감기처럼 앓고 있는 정신적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로

기인된 정신적인압박감을 예술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즐거운 세상을 꿈꾸며, 치유 음악을 통해 사랑을 만날 수 있게 돕는 회사가 있는데 바로

제이앤디힐링뮤직 (대표 도경희)이다.

제이앤디힐링뮤직은 핵심 브렌드인 '아츠맘플레이'를 비롯하여 '성인직무연수솔루션' 및 '실버휴먼케어'에 이르기까지
전연령대에이르는 치유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만남을 통해 관계속에서 나를 보고 너를 보며, 아름다운 예술적 경험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건강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삻의 질을 높여가는 교류 과정을 추구하고 있다.
요즘 부각되고 있는 분야는 바로 예술을 통한 정서적인 안정과 치료인데, 정서 안정과 사회성을 기르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아트테라피는 그 분야가 다양하다. 푸드아트테라피, 뮤직테라피, 댄스테라피와 컬러테라피까지 다양한 분야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 제이앤디힐링뮤직은 뮤직테라피에 집중하여 자체 브랜드를 론칭했다. 성인직무연수 솔루션과 실버휴먼케어와 같은 전

연령대를 위한 치유 솔루션 시스템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다.

제이앤디힐링뮤직의 핵심 사업으로는 '아츠맘뮤직테라피'를 들 수 있다. 감성, 인성, 창의 셀프리더십을 활동 주제로 한 예술융합치유

솔루션으로 음악교육의 장점과 음악치료의 새로운 접근방식이 더해진 색채감 있는 주제를 통해 전인적 발달을 도모한다. '아츠맘

뮤직테라피' 솔루션은 음악과 미술 동작을 통해서 나 스스로를 자신 있게 표현하며 타인과 함께 성장해가는 상호작용발달 전문

프로그램으로 함께 노래하고 악기도 연주하며 또한, 미술이나 다양한 동작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음악, 미술,

동작, 언어 드리고 과학과 논리, 지각인지의 다양한 오감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들 브랜드는 다양한 인지 능력을 키워 심적에너지를

자극하는 촉매제 역할을 함과 동시에 과정 중심의 통합 놀이 교육과 칭찬을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이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태교부터 실버영역까지 인생 전반에 걸친 다양한 심리치유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먼저 기업 부설 아츠맘플레이 연구소에서는
모아키즈맘, 키즈북클래식, 아츠맘뮤직테라피, 스트레스매니지먼트, 실버휴먼케어시스템을 테마로 프로그램들을 연구하고 있다.
이 중에서 스트레스 매니지먼트는 예술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즐거운 세상을 꿈꾸며 치유 음악을 통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음악심리치유 마음동행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맘인터렉티브, 맘인터플레이, 커넥트플레이 등의 분야로 세분화하여 시스템화 시켰다.

도 대표는 “‘나를 깨우고 표현한다, 나의 움직임을 서로와 어울려 본다’의 의미가 있는 맘인터렉티브는 Arts mom Sharing, Arts mom

Expression으로 나눠져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맘인터플레이는 적극적인 예술적 표현 놀이를 통한 교류의 장을 만든다. Arts Musical

Game & Making 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연결과 조화의 경험을 통해 행동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커넥트 플레이는 Arts

Musical Formallzation & Communication Ensemble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술활동을 통해 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는 제이앤디힐링뮤직은 아트테라피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 중에 있다. 음악을 통해 치유하고 행복과 사랑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으로 각박한 세대에 사랑과 치유, 행복을 고취시키고

있는 제이앤디힐링뮤직은 더욱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시사뉴스타임 인터뷰]  20180130    https://blog.naver.com/71423/221196772476